‘이’로 끝나는 부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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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히’로 끝나는 부사를 쓸 때, ‘이’가 맞는지 ‘히’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개수로 따지면 ‘히’로 끝나는 부사는 북한어, 방언, 옛말 등을 제외하고 ‘이’로 끝나는 부사의 2.4배입니다. ‘히’나 ‘이’로 끝나는 부사가 삼천여 개는 되니, 부사들의 바른 형태를 모두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있으면서 ‘이’로 끝나는 부사들을 몇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전부 나열하였습니다.

유의 사항

  • 부사화 접사의 쓰임 여부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 몇몇 부사 옆에는 뜻을 간략히 보이거나 사전 내용대로 보였습니다.
  • 굵은 글씨로 강조된 부사는 국립국어원이 제공하는 “한국어 학습용 어휘 목록”에 있는 것입니다.
  • 예외가 있거나 설명이 필요한 항목에는 주석을 달았습니다.

1. 받침 시옷 (즉 ᆺ) 바로 뒤에는 예외 없이 ‘이’를 쓴다.

가뭇가뭇이, 가붓가붓이, 가붓이, 가뿟가뿟이, 가뿟이, 개웃이, 갸웃이, 거뭇거뭇이, 거붓거붓이, 거붓이, 거뿟거뿟이, 거뿟이, 건성드뭇이, 겅성드뭇이, 고붓고붓이, 고붓이, 곳곳이, 구붓구붓이, 구붓이, 기웃이

까뭇까뭇이, 깍듯이, 깨끗이, 꺄웃이, 꺼뭇꺼뭇이, 꼬붓꼬붓이, 꼬붓이, 꼿꼿이, 꽛꽛이, 꾸붓꾸붓이, 꾸붓이, 꿋꿋이, 끼끗이, 끼웃이

나긋나긋이, 나긋이, 나뱃뱃이, 나볏이, 나붓나붓이, 나붓이, 남짓이, 낫낫이, 너벳벳이, 너볏이, 너붓너붓이, 너붓이, 노긋노긋이, 노긋이, 노릇노릇이, 노릿이, 누긋누긋이, 누긋이, 누릇누릇이, 뉘엿이, 느긋이, 느짓느짓이, 느짓이

다붓이, 다소곳이, 더덜뭇이, 도렷이, 동긋이, 두렷이, 둥긋이

따듯이, 따뜻이, 떳떳이, 또렷이, 뚜렷이, 뜨듯이, 뜨뜻이

맷맷이, 민틋이, 밋밋이

바듯이, 반듯이, 반뜻이, 발긋발긋이, 방긋이, 방끗이, 방싯이, 배릿이, 배슷이, 뱅긋이, 뱅끗이, 뱅싯이, 버긋이, 버젓이, 번듯이, 번뜻이, 벌긋벌긋이, 벙긋이, 벙끗이, 벙싯이, 보잇이, 볼긋볼긋이, 봉곳이, 봉긋이, 부다듯이, 부듯이, 부잇이, 불긋불긋이, 불현듯이, 붕긋이, 비릿이, 비슷이, 빙긋이, 빙끗이, 빙싯이

빠듯이, 빨긋빨긋이, 빳빳이, 빵긋이, 빵끗이, 빵싯이, 뺑긋이, 뺑끗이, 뺑싯이, 뻐젓이, 뻘긋뻘긋이, 뻣뻣이, 뻥긋이, 뻥끗이, 뻥싯이, 뽈긋뽈긋이, 뿌듯이, 뿔긋뿔긋이, 삥긋이, 삥끗이, 삥싯이

사뜻이, 사붓이, 사뿟이, 사풋이, 산뜻이, 살긋이, 상긋이, 상끗이, 새뜻이, 샐긋이, 생긋이, 생끗이, 서붓이, 서뿟이, 서풋이, 선뜻이, 성긋이, 성끗이, 소곳이, 솔깃이, 수굿이, 시뜻이, 시틋이, 실긋이, 싱긋이, 싱끗이

쌀긋이, 쌍긋이, 쌍끗이, 쌜긋이, 쌩긋이, 쌩끗이, 썽긋이, 썽끗이, 씰긋이, 씽긋이, 씽끗이

아긋이, 아렴풋이, 애틋이, 야릇이, 야젓이, 어긋이, 어렴풋이, 어연번듯이, 어엿이, 엇비슷이, 에구붓이, 여봐란듯이, 오긋이, 오롯이, 오붓이, 우긋이, 의젓이, 이상야릇이

자긋자긋이, 조붓이, 조뼛이, 주뼛이, 지긋이, 지긋지긋이, 직수굿이, 짓짓이

짜긋이, 짯짯이, 째긋이, 쩟쩟이, 쪼뼛이, 쫑긋이, 쫑긋쫑긋이, 쭈뼛이, 쭝긋이, 쭝긋쭝긋이, 찌긋이, 찌뿌듯이

파릇이, 파릇파릇이, 푸릇푸릇이

하뭇이, 해끗해끗이, 향긋이, 헛헛이, 호젓이, 홋홋이, 훗훗이, 흐무뭇이, 흐뭇이, 희끗희끗이.

2. 비읍 불규칙 용언과 대응하는 부사는 예외 없이 ‘이’로 끝난다.1

가까이, 가벼이, 가소로이, 감미로이, 건조로이, 경사로이, 경이로이, 고까이, 고마이, 고이, 공교로이, 공의로이, 광휘로이, 괴까다로이, 괴로이, 권태로이, 기꺼이

까다로이, 꾀까다로이

날카로이, 남부끄러이, 너그러이, 느꺼이

다사로이, 다채로이, 단조로이, 달가이, 대수로이, 도타이, 두터이

따사로이

망패로이, 명예로이

바끄러이, 반가이, 번거로이, 보배로이, 부끄러이, 부드러이, 부러이

사사로이, 상서로이, 새로이, 서러이, 손부끄러이, 수고로이, 수수로이, 순조로이, 순화로이, 쉬이, 슬기로이, 신기로이, 신비로이, 싱거이

안타까이, 애고로이, 애처로이, 어려이, 어지러이, 영예로이, 영화로이, 예사로이, 외따로이, 외로이, 요괴로이, 요기로이, 우애로이, 위태로이, 은혜로이, 의로이, 의외로이, 의초로이, 이채로이, 임의로이

자비로이, 자애로이, 자유로이, 자재로이, 자혜로이, 저주로이, 정가로이, 정겨이, 정교로이, 정다이, 정예로이, 정의로이, 조화로이, 종요로이, 주저로이, 즐거이, 지혜로이, 징그러이

초조로이

팽패로이, 평화로이, 폐로이, 표차로이, 풍아로이

한가로이, 할가이, 해로이, 향기로이, 허수로이, 헌거로이, 헐거이, 호기로이, 호화로이, 화기로이, 흥겨이.

3. 그 외에, ‘하다’류가 아닌 용언에 대응하는 부사는 둘 빼고 ‘이’로 끝난다.2

(1) ‘없다’

가량없이, 가뭇없이, 가없이, 간곳없이, 간단없이, 간데없이, 간데온데없이, 갈데없이, 값없이, 거추없이, 거침없이, 경황없이, 계관없이, 관계없이, 구성없이, 그지없이, 기신없이, 기탄없이

까딱없이, 깔축없이, 꼼짝없이, 꾸김없이, 꾸밈없이, 꿈쩍없이, 끄떡없이, 끊임없이, 끝없이

난데없이, 낯없이, 너나없이, 느닷없이

다름없이, 다시없이, 다함없이, 대중없이, 더없이, 덧없이, 두말없이, 두미없이, 두서없이, 드리없이, 드팀없이

뜬금없이

막힘없이, 만유루없이, 맛없이, 맥없이 (기운 없이), 멋없이, 무람없이, 문제없이, 물색없이, 물샐틈없이

바닥없이, 바이없이, 밥맛없이, 버릇없이, 변모없이, 변함없이, 보잘것없이, 본데없이, 볼썽없이, 볼품없이, 부질없이, 분개없이, 분별없이, 분수없이, 빈틈없이, 빛없이

빠짐없이

사날없이, 사정없이, 상관없이, 상없이, 서슴없이, 세상없이, 세월없이, 소용없이, 속없이, 속절없이, 손색없이, 수없이, 숨김없이, 스스럼없이, 시름없이, 실없이, 싹수없이, 쓸데없이, 쓸모없이

아낌없이, 아랑곳없이, 어김없이, 어림없이, 어이없이, 어처구니없이, 얼씬없이, 얼없이, 없이, 엉터리없이, 여들없이, 여부없이, 여지없이, 연득없이, 열없이, 염의없이, 염치없이, 영락없이, 예제없이, 온데간데없이, 올데갈데없이, 옴나위없이, 외상없이, 외수없이, 위불없이, 위불위없이, 위없이, 유감없이, 유례없이, 윤척없이, 의지가지없이, 인정사정없이, 일없이

자발머리없이, 자발없이, 정신없이, 종없이, 종작없이, 주책없이, 지각없이, 진배없이

쩍말없이, 찜없이

채신머리없이, 채신없이, 처신없이, 철없이, 측량없이, 치신머리없이, 치신없이

태없이, 터무니없이, 턱없이, 틀림없이

피차없이

하릴없이, 하염없이, 하잘것없이, 한량없이, 한없이, 허물없이, 헐수할수없이, 형편없이, 힘없이.

(2) ‘같다’

감쪽같이, 같이, 개좆같이, 개코같이, 굴뚝같이, 귀신같이, 금쪽같이

꿈같이

다락같이, 댕돌같이, 득달같이, 득돌같이

똑같이, 뚱딴지같이

목석같이, 무쪽같이

박속같이, 벼락같이, 벽력같이, 분통같이, 불같이, 불꽃같이, 불티같이, 비호같이

살같이, 성화같이, 실낱같이

쏜살같이

악착같이, 억척같이, 옴포동이같이, 왕청같이

장승같이, 전반같이, 좆같이, 주옥같이, 쥐뿔같이, 쥐좆같이

찰떡같이, 철벽같이, 철석같이, 철통같이, 철화같이, 추상같이

하나같이, 한결같이.

(3) ‘되다’

공변되이, 망령되이, 외람되이, 욕되이, 참되이, 편벽되이, 한갓되이, 헛되이.

(4) ‘잖다’

같잖이, 깔밋잖이, 야젓잖이, 오죽잖이, 의젓잖이, 적잖이, 점잖이.

(5) ‘쩍다’

객쩍이, 겸연쩍이, 계면쩍이, 괴란쩍이, 미심쩍이, 미안쩍이.

(6) ‘찮다’

가당찮이, 괜찮이, 수월찮이, 하찮이.

(7) 기타

가엾이, 거벼이, 곧이, 굳이, 깊이, 높이, 드높이, 많이, 수많이, 싫이, 애꿎이, 언짢이, 올곧이, 옳이, 웅숭깊이, 있이, 좋이, 짓궂이.

4. 그 외에, ‘하다’류 용언과 대응하는 부사에는 ‘이’로 끝나는 것도 있다.

(1) 용언에서 ‘하다’를 뺀 것에 ‘이’를 붙인 것이 부사인 경우

가들막이, 가뜩가뜩이, 가뜩이 (꽉 차거나 많은 모양, 널리 퍼진 상태), 가마말쑥이, 가직이, 갭직갭직이, 갭직이, 걀쭉이, 걀쯤이, 걀찍이, 거머멀쑥이, 검측이, 검측측이, 고독고독이, 고자누룩이, 고즈넉이, 구구절절이, 구덕구덕이, 구둑구둑이, 굵직굵직이, 굵직이, 그들먹이, 그뜩그뜩이, 그뜩이, 그윽이, 길쭉이, 길쯤이, 길찍이, 깊숙이

까마말쑥이, 깜찍이, 꺼림칙이, 꺼머멀쑥이, 꼬독꼬독이, 꾸덕꾸덕이, 꾸둑꾸둑이, 끔찍끔찍이, 끔찍이

나부랑납작이, 나부죽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게), 나지막이, 나직나직이, 나직이, 납작납작이, 납작이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게), 납작이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 엎드리는 모양), 납죽납죽이, 납죽이 (걀쭉하고 넓게), 납죽이 (입을 나부죽하게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몸을 바닥에 나부죽하게 대고 냉큼 엎드리는 모양), 너누룩이, 너눅이, 너부렁넓적이, 너부죽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게), 널찍널찍이, 널찍이, 넓적넓적이, 넓적이, 넓죽넓죽이, 넓죽이, 넙적이, 넙죽이, 높지막이, 높직높직이, 높직이, 느지막이, 느직느직이, 느직이, 늙숙이

다보록이, 다복이, 담뿍이, 더부룩이, 더북이, 덥수룩이, 도도록이, 도독이, 동글납작이, 되직이, 두두룩이, 두둑이, 둥글넓적이, 듬뿍이, 듬직이

땀직이, 뚝뚝이, 뜸직이

마뜩이, 말쑥이, 멀쑥이, 멀찌막이, 멀찍멀찍이, 멀찍이, 모도록이, 목직이, 무뚝뚝이, 묵직묵직이, 묵직이

바특이, 발쪽이, 배딱이, 배슥이, 배주룩이, 배죽이, 배쭈룩이, 배쭉이, 뱐미주룩이, 벌쭉이, 베슥이, 볼록이, 볼쏙이, 불룩이, 불쑥이, 비딱이, 비슥이, 비주룩이, 비죽이, 비쭈룩이, 비쭉이, 빈미주룩이

빡빡이 (물·여유·융통성 등이 없이), 빨쪽이, 빼딱이, 빼족이, 빼주룩이, 빼죽이, 빼쪽이, 빼쭈룩이, 빼쭉이, 빽빽이, 뻑뻑이 (물·여유·융통성 등이 없이), 뻘쭉이, 뽈록이, 뾰조록이, 뾰족뾰족이, 뾰족이, 뾰쪽뾰쪽이, 뾰쪽이, 뿔룩뿔룩이, 뿔룩이, 쀼주룩이, 쀼죽쀼죽이, 쀼죽이, 쀼쭉쀼쭉이, 쀼쭉이, 삐국이, 삐딱이, 삐주룩이, 삐죽이, 삐쭈룩이, 삐쭉이, 삑삑이

사세부득이, 산산이, 새무룩이, 샐기죽이, 샐쭉이, 소도록이, 소복이, 솜솜이, 쇰직이, 수두룩이, 수북이, 숨숨이, 시무룩이, 실기죽이, 실뚱머룩이, 실쭉이

쌔무룩이, 쌜기죽이, 쌜쭉이, 씨무룩이, 씰기죽이, 씰쭉이

아령칙이, 아스라이, 야트막이, 얄찍이, 어령칙이, 어수룩이, 엇비슥이, 여트막이, 오뚝이, 오보록이, 오복이, 오죽이, 옴폭이, 우뚝이, 우부룩이, 우북이, 움푹이

자부룩이, 자오록이, 자옥이, 자우룩이, 자욱이, 잔득이, 잘똑이, 잘록이, 잘쏙이, 잠포록이, 졸직이, 지근이, 진득이, 질뚝이, 질룩이, 질쑥이

짤똑이, 짤록이, 짤쏙이, 찌무룩이, 찐득이, 찔뚝이, 찔룩이, 찔쑥이

촉촉이, 축축이

큼지막이, 큼직이

탑소록이, 터부룩이, 텁수룩이

팍팍이, 퍽퍽이

해뜩해뜩이, 해말쑥이, 해발쪽이, 해족이, 해죽이, 해쭉이, 헤벌쭉이, 휘영청이, 흘미죽죽이, 희뜩희뜩이, 희멀쑥이, 히죽이, 히쭉이.

(2) 용언에서 ‘하다’를 뺀 것이 부사인 경우

막부득이, 만부득이, 박부득이, 부득이, 세부득이, 어이, 이이.

5. 대응 용언이 없는 부사는 다수가 ‘이’로 끝난다.3

가닥가닥이, 가뜩이 (그러지 않아도 매우), 가락가락이, 간간이, 건건이, 걸음걸음이, 결결이, 겹겹이, 고이고이, 골골샅샅이, 골골이, 골목골목이, 곰곰이, 곱이곱이, 구구이, 구석구석이, 굽이굽이, 궐이, 그같이, 근근이, 기어이, 기이, 길길이, 길이, 길이길이, 깊이깊이

깜냥깜냥이, 꺼이꺼이, 꼬박이

나날이, 나부죽이 (납작하게 찬찬히 엎드리는 모양), 남김없이, 낱낱이, 내남없이, 내남직없이, 너부죽이 (넓적하게 천천히 엎드리는 모양), 네오내오없이, 높높이, 높이높이, 누누이, 눈눈이

다달이, 대문대문이, 더덜없이, 더욱이, 덩이덩이, 독이, 되되이, 두루딱딱이, 들이, 딴통같이, 땀땀이, 떼떼이

마수없이, 말말이, 말없이, 매일없이, 맥맥이, 맥없이 (아무 까닭도 없이), 면면이, 모모이, 목목이, 몫몫이, 몰수이, 무럭이, 무이, 물물이

바이, 박박이, 반반이, 밤낮없이, 방방곡곡이, 방방이, 벅벅이, 번번이, 빡빡이 (그러하리라고 미루어 짐작건대 틀림없이), 뻑뻑이 (그러하리라고 미루어 헤아려 보건대 틀림없이), 뼛속들이, 뿔뿔이

사람사람이, 사사건건이, 샅샅이, 새벽같이, 색색이, 속속들이, 솔솔이, 송이송이, 실실이, 쌈쌈이, 쌍쌍이

알알샅샅이, 알알이, 앞앞이, 언언이, 연년이, 옆옆이, 온이, 올올이, 원원이, 이같이, 일일이, 일찍이, 일찍일찍이, 입입이, 잎잎이

자자이, 작이, 잔생이, 장장이, 저같이, 저저이, 적이, 전수이, 전전푼푼이, 점점이, 조목조목이, 조조이, 주줄이, 줄줄이, 줌줌이, 집집이

짬짬이, 쪽쪽이

참참이, 철철이, 첩첩이, 촌촌이, 총총들이, 층층이

칸칸이, 켜켜이

통이, 틈틈이

파파이, 판판이, 패패이, 편편이, 폭폭이, 푼푼이, 필필이

홀로이.


의미를 반드시 따지고 써야 하는 부사들:

‘이’‘히’
간간이 (가끔, 듬성듬성)간간히
건건이 (건마다)건건히
결결이결결히 (지나칠 정도로 빈틈없고 곧게)
구구이 (구마다)구구히
맥맥이 (끊임없이 줄기차게)맥맥히
면면이면면히 (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
반반이 (반마다)반반히
번번이 (때마다)번번히
올올이 (올마다)올올히
원원이원원히 (근원이 깊어서 끊임이 없이)
자자이 (글자 하나마다)자자히
작이 (아쉽게도 채 이르지 못하게)작히
조조이 (조목마다)조조히
첩첩이 (겹치거나 쌓인 모양)첩첩히
파파이파파히 (머리털이 하얗게 센 상태로)
판판이판판히 (평평하고 너르게)
편편이 (조각마다, 인편이 있을 때마다)편편히
푼푼이푼푼히 (모자람 없이 넉넉하게)
잘못된 내용은 알려 주시면 바로잡겠습니다.

  1. 비읍 불규칙 용언이 부사로 변할 때에는 비읍이 탈락한다. 

  2. 예외: 밝히 (←밝다), 익히 (←익다). 

  3. 대응 용언이 없으면서 ‘히’로 끝나는 부사들: 감히, 거연히 (조급하게), 공히, 기연히, 끈히, 느런히, 딱히 (정확하게 꼭 집어서), 맥연히, 명실공히, 몸성히, 뻔히 (끊이지 아니하고 잇대어 있는 모양), 속속히, 언감히, 이히히, 일제히, 작히, 조만히, 종속히, 즉속히, 총히, 친히, 콜콜히, 통통히 (아주 호기 있고 엄하게), 특히, 판히 (아주 명백하게 드러나 있는 모양), 펀펀히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빈둥거리며 노는 모양), 필히, 하루속히, 행행히, 훌훌히, 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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